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미니멀리즘'을 보고
삶이 좀 특별했으면 좋겠다.
무조건 많이 가지는건 좋지않다.
가치를 선별하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딱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가지는게 좋다.
돈은 정말 좋지만
내가 정말 원하는 곳에 잘 쓰기위해서는
불필요한것을 잘 걸러내야 한다.
필요한것만 남기고 자기가 가진
공간과 물질의 주체가 되는게
특별한 삶이라고 본다.
자기랑 연결된 의미있는 것들만 가진 사람은
아마 양적인 풍부함 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멋이 있을 거다.
그리고 스스로 발을 묶지 않는 소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정한 것에 돈, 시간을 많이 쓸수록 더 그것을 버리기 힘든 사람이 된다.
버리고 덜어내는건 정말 중요하다.
사람이든 물건이든 한가지에 다 쏟아붓는건 위험하다.
분산투자해야한다.
언제든지 더 중요한게 생기면 버릴 수 있도록
순환하고 계속 변화를 만들어가는게 나한테는 좋아보인다.
그리고 그곳에 질리면 언제든 떠날 수 있게
어느 것을 버려도 미련이 없게
미니멀 하게 살겠다는 생각을 더 굳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