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힘들 때마다 의지하는 친구가 있어요
뭐 매번 칭얼 대는 나 입니다만
매번을 또 잘 받아주는 아주 고마운 동생이고 친구이면서 멘토입니다
한 번은 저에게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잘 넘겨 보자 내일은 아주 조금 달라질 거야
덕분에 아주 조금 다른 매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운을 띄우지만 긴긴밤 캐묻는 일은 없습니다
짧은 쉼표에도 단박에 알아차리는 그런 존재 덕분에 하루하루 아주 새롭게 시작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냥 일기 비슷한걸 씁니다. 맞춤법은 자주 틀립니다. 보통 오글과 감성 그 사이 어디쯤인 내용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