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都(一部除外) (도쿄도 일부 제외)
神奈川県(一部除外) (가나가와현 일부 제외)
千葉県(県東・県南の一部除外) (치바현 동부 및 남부 일부 제외)
埼玉県(県西の一部除外) (사이타마현 서부 일부 제외)
茨城県の一部 (이바라키현 일부)
大阪府全域 (오사카부 전역)
兵庫県(県北の一部除外) (효고현 북부 일부 제외)
京都府(府北の一部除外) (교토부 북부 일부 제외)
奈良県の一部 (나라현 일부)
滋賀県の一部 (시가현 일부)
愛知県(一部除外) (아이치현 일부 제외)
岐阜県の一部 (기후현 일부)
三重県の一部 (미에현 일부)
事前調査 (사전 조사) 調査の協力者を募集 (조사 협력자를 모집) 割付に従ってモニターを確保 (할당에 따라 모니터를 확보)
記録期間 (기록 기간) モニターが記録用紙をダウンロード (모니터가 기록 용지를 다운로드) 1カ月間の夕食以降の外食および中食について用紙に記録 (1개월 동안 저녁 이후 외식 및 중식에 대해 용지에 기록)
本調査 (본 조사) 翌月頭に本調査画面をオープン (다음 달 초에 본 조사 화면을 오픈) 記録用紙に従ってモニターが入力 (기록 용지에 따라 모니터가 입력)
東京都 (도쿄도)
神奈川県 (가나가와현)
千葉県 (치바현)
埼玉県 (사이타마현)
茨城県 (이바라키현)
大阪府 (오사카부)
兵庫県 (효고현)
京都府 (교토부)
奈良県 (나라현)
滋賀県 (시가현)
愛知県 (아이치현)
岐阜県 (기후현)
三重県 (미에현)
Y축: 퍼센트(%), 2018년을 100%로 기준하여 월별 외식 시장 규모의 변동을 표시
X축: 2021년 4월부터 2023년 3월까지의 월별 변화
2023년 6월: 85.2%
2023년 7월: 86.0%
2023년 11월: 88.8%
2023년 12월: 86.6%
2023年度: R3人口推計 (R3 인구 추계) 단, 전년도 기준 인구에 R2 집계 조사 및 R3 인구 추계의 감소율을 반영하여 계산
2022年度: R2 집계 조사 인구
2021年度: R1 인구 추계 단, 전년도 기준 인구에 H30 인구 추계 및 R1 인구 추계의 감소율을 반영하여 계산
2020年度: H30 인구 추계 단, 전년도 기준 인구에 H29 인구 추계 및 H30 인구 추계의 감소율을 반영하여 계산
2019年度: H29 인구 추계 단, 전년도 기준 인구에 H28 인구 추계 및 H29 인구 추계의 감소율을 반영하여 계산
2018年度: H28 인구 추계 단, 전년도 기준 인구에 H27 인구 집계 조사 및 H28 인구 추계의 감소율을 반영하여 계산
2017年度: H27 집계 조사 인구
전국 평균: -0.6%
수도권: -0.5%
간사이권: -0.9%
도카이권: -0.8%
그래프는 외식 시장 규모의 월별 변화를 나타낸 것으로, 2021년도, 2022년도, 2023년도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음.
Y축(세로축)은 백분율(%), X축(가로축)은 연도별 월을 나타냄.
파란색 선 그래프는 각 월별 외식 시장 규모를 보여줌.
2021년도 4~5월: 38.3%까지 감소 (코로나19 영향 가능성)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11월 69.5%, 12월 65.8%**까지 회복.
2022년도 4월 72.1%에서 시작, 여름(68월)에는 **7576%** 유지. 가을 이후 79.5%까지 증가.
2023년도 85.2% (5월), 86.0% (7월), 88.6% (11월): 이 수치는 2021~2022년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 **하반기(9~12월)**에도 80% 이상 유지, 12월에는 88.6% 기록. 3월(연말 효과?)에도 86.6% 유지, 높은 수준의 외식 시장 규모 유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전반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2023년에는 외식 시장 규모가 80% 이상을 꾸준히 유지.
2023년 5월, 7월, 11월에 85% 이상을 기록하며 외식 시장 활성화 확인됨.
2023년 12월(88.6%)은 3년간 최고치, 연말 외식 수요 증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임.
각 연도의 인구 기준이 달라 계산 방식에 차이가 있음.
2023년도의 기준 인구는 전년 대비 -0.6% 감소했으며, 지역별로 **수도권 -0.5%, 관동권 -0.9%, 도쿄권 -0.8%**로 나타남.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외식 시장 규모는 증가, 이는 외식 소비 성향 증가나 소비 회복의 영향으로 해석 가능.
2021년 코로나19 여파로 크게 감소했던 외식 시장이 2022년부터 회복세를 보이며, 2023년에는 전반적으로 80% 이상 유지.
특히 2023년 11~12월에는 88.6%까지 상승, 외식 업계의 회복이 지속됨을 시사.
인구 감소와 관계없이 외식 소비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며, 향후 2024년도에는 90% 이상 회복 가능성도 있음.
제목: 연간 외식 횟수 및 외식 시장 규모 (성·연령대별, 3개 권역 기준) 추정치
그래프 요소: 막대 그래프: 연도별 외식 시장 규모 회색: 2018년도 빨강: 2022년도 파랑: 2023년도 선 그래프: 연간 외식 횟수(흰색 원)
분석 대상: 성별 및 연령대별 외식 시장 규모 변화 (남성/여성 20~60대)
2023년 기준 인구 추정치는 남성 20대(347만), 남성 30대(376만) 등으로 분류됨.
2022년 대비 증감률이 표시됨.
남성 50대(117.5%), **여성 50대(117.4%)**는 증가 폭이 큼.
반면, 남성 60대(82.0%), **여성 60대(80.2%)**는 감소.
2023년 대비 2022년과 비교했을 때 연령대별 외식 실수행율 증가/감소 수치 표시됨.
예를 들어 남성 20대는 +2.8pt 증가했지만, 남성 30대는 -9.3pt 감소.
남성 60대(-10.6pt), 여성 60대(-12.7pt) 등 고연령층에서 외식 횟수가 크게 감소함.
남성 20대: 75.1회, 남성 30대: 71.5회, 남성 40대: 70.3회 등으로 표시됨.
남성 50대는 66.0회로 상대적으로 낮음.
여성 30대(68.5회), 여성 40대(64.1회) 등으로 여성도 비슷한 경향.
외식 1회 평균 비용을 보면: 남성 20대: 2,453円 남성 30대: 2,731円 남성 40대: 3,022円 남성 50대: 3,223円 → 가장 높은 비용 여성 20대: 2,331円 여성 30대: 2,722円 여성 40대: 2,927円 여성 50대: 2,953円
남성 50대(3,223円)와 여성 50대(2,953円)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출.
전체적으로 남성의 연간 외식 횟수가 여성보다 많음.
예) 남성 40대: 16,295만 회, 남성 50대: 14,878만 회.
여성 40대: 10,118만 회, 여성 50대: 8,604만 회.
남성 40대: 4,967억円 (가장 큼)
남성 50대: 4,496억円
여성 40대: 3,056억円
여성 50대: 2,933억円
전체적으로 40~50대가 외식 시장에서 중요한 소비층.
남성 50대(120.4%), 여성 50대(118.7%) 등 50대의 외식 시장 점유율 상승.
반면 여성 60대(69.6%) 등 고연령층 감소.
50대 남녀의 외식 시장 기여도 증가 남성 50대: 외식 실수행율 감소(-7.3pt)했지만 시장 점유율(120.4%) 증가. 여성 50대: 외식 횟수 감소(-11.6pt)에도 불구하고 시장 점유율 118.7% 증가.
젊은 층의 외식 실수행율은 일부 증가, 그러나 전체 외식 횟수 감소 남성 20대, 30대의 실수행율 변화는 크지 않지만, 외식 빈도는 전반적으로 하락. 여성 20대, 30대도 외식 횟수가 감소.
고연령층(60대)의 외식 횟수 및 소비 감소 남성 60대(-10.6pt), 여성 60대(-12.7pt)로 외식 빈도 급감. 시장 점유율도 60대에서 크게 감소(남성 82.0%, 여성 80.2%).
50대 남성이 외식 시장에서 중요한 소비층으로 자리 잡음. 외식 횟수는 줄었지만, 소비 금액이 증가하여 시장 점유율 상승.
60대 이상의 고령층은 외식 시장에서 점점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 인구 감소 및 소비 감소로 인해 시장 점유율도 급락.
젊은 층(20~30대)은 외식 횟수 감소, 일부 실수행율 증가 경제적 부담이나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외식 빈도 감소 가능성.
제목: 외식 시장 규모 추정 (2023년)
분석 기준: 3개 권역별 외식 시장 규모 및 연간 변화
주요 지표: 외식 평균 단가 (円/1회) 전년 대비 변화율 (%) 외식 횟수 증가율 (%) 외식 시장 점유율 (%) 연간 외식 횟수 변화 예약 비율 변화
전체 외식 평균 단가는 2,828円.
주요 업종별 단가 (円/1회): 일식 (和食・居酒屋): 4,304円 → 높은 단가 유지 프렌치 & 이탈리안: 4,296円 레스토랑 & 패밀리 레스토랑: 2,510円 카페 & 바: 3,856円 패스트푸드: 915円 (가장 낮음) 라면 & 우동: 1,353円 기타 경식 (軽食): 1,365円
프렌치 & 이탈리안 레스토랑, 일식이 가장 높은 가격대, 패스트푸드와 면류는 상대적으로 저렴.
총 시장 규모는 105.2% 성장.
주요 업종별 성장률: 프렌치 & 이탈리안 레스토랑: 106.3% 패밀리 레스토랑 & 다이닝: 106.3% 카페 & 바: 113.3% (가장 높은 성장률) 패스트푸드: 104.2% (소폭 증가) 라면 & 우동: 104.0% 경식(軽食): 104.0%
특이점: 카페 & 바(113.3%)가 가장 높은 성장률, 반면 면류, 경식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
연간 외식 횟수 증가율: 패스트푸드: 117.8% 증가 카페 & 바: 113.0% 증가 라면 & 우동: 104.0% 증가 기타 경식: 104.0% 증가
패스트푸드와 카페 & 바에서 외식 횟수가 증가, 이는 빠르고 간편한 식사 선호도가 반영된 결과.
카페 & 바: 112.0% (성장세 유지)
프렌치 & 이탈리안 레스토랑: 120.0% (고급 레스토랑 시장 확대)
패스트푸드: 117.8% (소비 증가)
면류(라면 & 우동): 104.0% (소폭 증가)
일식: 111.8% (꾸준한 수요 유지)
프렌치 &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점유율이 가장 높으며, 패스트푸드와 카페도 빠르게 성장.
일부 업종은 감소: 카페 & 바: -5.0pt 경식 (軽食): -3.0pt 면류 (라면 & 우동): -1.6pt 기타 소매 음식점: -4.5pt
고급 레스토랑은 증가세를 보이지만, 저가 음식점 및 간단한 식사는 감소세.
프렌치 & 이탈리안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카페 & 바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외식 평균 단가가 높은 레스토랑이 성장. 소비자들이 고급 외식을 선호하는 경향.
패스트푸드와 카페 & 바에서 외식 횟수가 증가. 간편하고 빠른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 증가.
면류 및 간편식의 점유율은 감소. 저가 외식 시장의 경쟁 심화.
예약 비율 변화 예약을 요하는 외식 형태가 증가하며, 계획적인 외식이 늘어남.
제목: 외식 전체, 음주 시장, 이자카야에서의 단가 및 외식 횟수 추이 (연평균)
분석 항목: 외식 전체 (외食全体) 음주 시장 (飲酒市場 - 술을 동반한 외식) 이자카야 (居酒屋 - 일본식 술집)
주요 분석 지표: 1회 외식 단가 (円) 연간 외식 횟수 (만 회) 2018년(기준 연도) 대비 비율 (%)
단가 변화 (円) 2018년: 2,589円 2023년: 2,828円 (109.2% 증가) 전반적으로 외식 비용이 증가하는 추세.
연간 외식 횟수 (만 회) 2018년: 159,735만 회 (기준) 2020년: 56.1%로 급감 (코로나 영향) 2023년: 76.3%까지 회복 아직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음.
단가 변화 (円) 2018년: 3,964円 2023년: 4,512円 (113.8% 증가) 외식 단가 상승률이 외식 전체보다 높음.
연간 외식 횟수 (만 회) 2018년: 72,937만 회 2020년: 39.6%로 급감 (코로나 영향) 2023년: 68.1%까지 회복 일반 외식보다 회복세가 더딘 편.
단가 변화 (円) 2018년: 3,508円 2023년: 4,051円 (115.5% 증가) 이자카야 단가 상승률이 가장 큼.
연간 외식 횟수 (만 회) 2018년: 26,862만 회 2020년: 33.3%로 급감 (코로나 영향) 2023년: 65.2%까지 회복 음주 시장보다 회복 속도가 느림.
외식 단가 상승 외식 전체(109.2%), 음주 시장(113.8%), 이자카야(115.5%) 모두 2018년 대비 외식 비용이 증가. 특히 이자카야는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고급화 경향이 나타남.
코로나 이후 외식 횟수 회복 지연 외식 전체는 76.3%까지 회복했으나, 음주 시장(68.1%) 및 이자카야(65.2%)는 상대적으로 낮은 회복률을 기록. 이자카야 시장의 회복이 가장 느림, 이는 재택근무 증가 및 술 문화 변화 때문일 가능성.
음주 시장과 이자카야의 차이 음주를 포함한 외식 시장(68.1%)은 회복 중이지만, 이자카야(65.2%)는 여전히 회복세가 더딤. 이는 일본의 이자카야 업계가 코로나 이후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음을 시사.
외식 단가는 전반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이자카야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외식 횟수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음.
음주 시장과 이자카야 시장은 여전히 회복이 더딘 상태로, 이는 소비 패턴 변화와 직장 회식 문화 감소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임.
이자카야 업계는 고급화 전략을 통해 생존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음.
제목: 음주를 동반한 외식 시장의 업종별 구성비 변화 (연간 평균)
분석 항목: 음주 외식 시장의 업종별 점유율 변화 (2018~2023) 대분류 (3가지) 식사 중심 업종 (食事主体業態) 음주 중심 업종 (飲酒主体業態) 경식 (軽食主体業態) 및 기타 세부 업종 변화 일식 (和食料理) 서양식 (洋食料理) 중화요리 (中華料理) 패밀리 레스토랑 (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 이자카야 (居酒屋) 바/펍 (バー・パブ)
2018년: 52.1% → 2023년: 56.6% (4.5% 증가)
코로나 이후 외식 시장에서 ‘식사 중심’ 업종이 증가하는 경향.
회식 문화가 감소하고, 가족 및 개인 중심의 외식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 가능.
2018년: 42.9% → 2023년: 40.0% (2.9% 감소)
음주 중심 업종의 감소는 이자카야(居酒屋) 및 바/펍(バー・パブ)의 이용률 감소를 의미.
이는 일본 내 회식 문화 축소 및 혼술(혼자 마시는 술) 문화 증가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큼.
경식 (軽食): 1.0% → 0.6% (소폭 감소)
기타 업종 (その他): 4.0% → 2.8% (감소)
상대적으로 외식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함.
일식 (和食料理店): 11.8% → 13.5% (+1.7pt 증가)
패밀리 레스토랑 (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 4.7% → 5.7% (+1.0pt 증가)
서양식 (洋食料理店): 6.1% → 7.3% (+1.2pt 증가)
이자카야 (居酒屋): 18.1% → 16.3% (-1.8pt 감소)
바/펍 (バー・パブ): 5.4% → 4.2% (-1.2pt 감소)
음주 중심 외식 비중 감소, 식사 중심 외식 증가 과거 대비 ‘회식’보다 ‘식사’가 주된 외식 형태로 변화. 일식, 서양식, 패밀리 레스토랑 증가 → 가족 단위 외식 증가.
이자카야 및 바/펍 업종의 비중 축소 코로나 이후 회사 회식 문화 감소, 재택근무 확산 등이 원인일 가능성. 혼술 및 소규모 모임 선호 경향이 나타남.
고급 외식 시장 성장 고급 일본 요리, 서양식 레스토랑 선호 증가 → 고품질 식사 경험에 대한 소비 증가.
제목: 중식(中食) 시장 규모의 월별 변화 (연도별 비교)
X축 (가로축): 2021년2023년 월별 데이터 (4월3월)
Y축 (세로축): 시장 규모 변동 비율 (%)
파란색 선 그래프: 각 월별 중식 시장 규모 지수 변동
강조된 영역 (파란색 원): 2022년 6월~7월 시장 규모 저점
최고점: 4월 (132.0%)
평균 지수: 120~130% 범위 유지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시장 규모 유지
최고점: 4월 (124.8%)
저점: 7월 (116.3%) 및 8월 (110.4%) → 중식 시장 위축 구간
가을 이후 회복세 (11월 117.9%, 12월 119.1%)
7~8월 급감 원인: 여름 휴가철 및 계절적 요인 가능성
초반 (4~5월): 116.9% →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
6월~8월: 116.1%, 110.4%, 113.8% → 2022년과 유사한 저점 형성
하반기 이후 회복세: 11월 118.7%, 12월 122.3% →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
중식 시장의 계절적 패턴 확인 2022년과 2023년 모두 여름(6~8월)에 시장 규모가 감소. 가을 이후(10~12월) 회복세가 뚜렷, 연말 소비 증가 영향.
2023년 시장 규모의 안정적인 성장 2022년 대비 하반기(10~12월) 수치가 더 높음. 전년 대비 지속적인 성장세 유지.
여름철 감소 원인 여름철 휴가 및 외부 활동 증가로 인해 가정 내 소비 감소 가능성. 중식(中食)은 외식과 가정 간편식(HMR)의 중간 개념이므로, 계절적 소비 패턴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큼.
제목: 연간 중식 구매 횟수 및 중식 시장 규모 (성별·연령대별) 추정치
분석 항목: 연령대별 중식 소비 비율 변화 중식 평균 구매 단가 연간 중식 구매 횟수 중식 시장 규모 및 점유율
그래프 설명: 막대 그래프 (색상별 비교): 2018년, 2022년, 2023년 중식 시장 규모 선 그래프 (흰색/검정선): 연간 중식 구매 횟수 추이
1개월당 중식 구매 비율 (%) 2023년 남성 40대: 62.5%, 남성 50대: 51.8% 2023년 여성 40대: 70.3%, 여성 50대: 74.7% → 여성이 남성보다 중식 소비 비율이 높음 전년 대비 여성 40대(-1.2pt), 여성 50대(+1.7pt) 변화 50대 여성 소비 증가가 눈에 띔
전체 평균 단가: 970~1,149円 범위
고액 소비층: 남성 50대 1,149円 (+14.5%) 남성 40대 1,122円 (+12.2%) 남성 50대의 중식 소비 단가가 가장 높음
여성 소비층: 여성 50대 1,149円 (+10.3%) 여성 40대 1,121円 (+12.3%) 여성도 40~50대 소비력이 강함
총 구매 횟수 변화 2018년 대비 남성 30대(100.1%), 남성 50대(100.0%) 완전 회복 여성 30대 (88.2%) → 여성 30대 소비 감소 여성 50대 (119.6%) → 50대 여성층에서 소비 강세
남성 50대 (1,519억円, +140.1%) → 가장 큰 성장
여성 50대 (1,231억円, +135.7%) → 여성층도 강한 성장
여성 30대 (933억円, +114.2%) → 여성 30대는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낮음
50대 남녀의 중식 소비 증가 남성 50대와 여성 50대가 가장 높은 성장률 (140.1%, 135.7%) 이는 건강식, 편의식 증가 및 중장년층의 간편식 선호도 증가 영향 가능성.
30대 여성층의 소비 감소 30대 여성의 연간 중식 구매 횟수가 88.2%로 감소. 이는 외식 선호 증가, 다이어트 트렌드, 가정식 선호 증가 가능성.
중식 소비 패턴 변화 고연령층(50대) 중심의 소비 증가 젊은 여성층(30대)의 소비 감소로, 시장 변화 대응 필요 중장년층 대상 중식 간편식 마케팅 강화 필요
제목: 중식 구매 장소별 선호도 (1개월 내 중식 구매 경험자 대상, 복수 응답)
분석 항목: 중식을 주로 구매하는 장소별 비율 변화 (연도별, 성별·연령대별) 2022년과 2023년 비교 성별 및 연령대별 주요 중식 구매 채널 분석
슈퍼마켓 구매율 소폭 감소 (-2.2pt) → 여전히 1위지만 점유율 소폭 하락.
외식 업소 및 테이크아웃 전문점 이용 증가 (+2.5pt, +2.6pt) → 즉석 조리식품 및 외식 테이크아웃 선호 증가.
편의점 구매율은 큰 변화 없음 (-0.3pt).
여성은 슈퍼마켓 이용 비율이 남성보다 높음 (71.4% vs. 57.1%) → 가정식 대체식(HMR) 선호도 높음.
남성은 외식 업소 테이크아웃 비율이 여성보다 높음 (30.8% vs. 23.3%) → 간편하고 빠른 식사 선호.
20대 남성은 외식 테이크아웃(38.3%)과 편의점(30.7%) 이용률이 가장 높음.
연령이 높아질수록 슈퍼마켓 이용률 증가, 편의점 이용률 감소.
50대 이상에서도 외식 테이크아웃 비율(30%) 유지 → 연령이 높아져도 외식 선호층 존재.
슈퍼마켓 중심이지만, 외식 테이크아웃과 전문점 이용 증가 여전히 슈퍼마켓이 가장 많이 이용되지만 (-2.2pt 감소), 외식 업소 및 테이크아웃 전문점 이용 증가. 이는 즉석 섭취 가능 식품(HMR)과 외식 배달·테이크아웃 성장 영향.
남성 vs. 여성 소비 패턴 차이 여성: 슈퍼마켓 중심 (가정식 선호). 남성: 외식 테이크아웃 및 편의점 이용 증가.
연령대별 소비 변화 20대 남성: 외식·편의점 선호. 50~60대 남성: 슈퍼마켓 및 테이크아웃 전문점 이용 증가.
제목: 중식 구매 품목별 순위 (1개월 내 중식 구매 경험자 대상, 복수 응답)
분석 항목: 중식 주요 구매 품목별 변화 (연도별, 성별·연령대별) 2022년과 2023년 비교 성별 및 연령대별 주요 중식 소비 품목 분석
즉석 조리식과 도시락 소비 증가 (+0.3pt, +1.0pt) → 간편식 및 가정 대체식 선호 지속.
일식, 빵·샌드위치 소비 감소 → 외식 업소 대체 상품 증가.
디저트(-2.7pt), 라면·중식 면류(-0.7pt) 감소 → 건강식 및 간편한 식사 선호 경향 반영.
즉석 조리식과 도시락 소비 증가 간편한 가정식(HMR) 소비 지속 증가. 일식(초밥 등), 빵·샌드위치 소비 감소 → 외식 대체 상품 확대 가능성.
남녀 소비 패턴 차이 남성은 즉석 조리식 & 도시락 중심, 여성은 도시락 & 일식 선호. 남성은 빠르고 간편한 식사, 여성은 균형 잡힌 식사 선호 경향.
연령대별 소비 변화 20대는 빵·샌드위치 선호, 50~60대는 일식 선호. 모든 연령대에서 즉석 조리식과 도시락 소비율 높음.
바빠서 요리할 시간이 없다는 이유가 여전히 1위 (39.9%) 남성이 여성보다 더 높음 (50.2% vs. 34.7%) → 직장인 남성층에서 HMR 수요가 큼. 20~30대는 바쁜 생활 속에서 간편한 식사를 선호.
간편한 해결(31.8%)과 요리 귀찮음(19.0%)도 주요 이유 여성층에서는 "요리 귀찮음"이 중요한 요인 (27.3%). 30~50대에서도 편리성 선호 지속 증가.
외식이 부담된다는 이유는 유지 (11.5%) 남성이 여성보다 외식 부담을 더 느낌 (12.2% vs. 10.7%) → 경제적 요인 반영 가능성. 젊은 층(20~30대)에서 외식 비용 절감으로 HMR 이용 증가.
제목: 외식 시장 규모 (3개 권역)
분석 항목: 외식률(外食率) 변화 외식 횟수 및 외식 단가 변화 월별 외식 시장 규모 변동 (2024년 4~6월) 19년도 대비 시장 규모 비교
외식 시장 회복세 (전년 대비 +8.1%) 전년 동기 대비 지속적 증가 (+8.6%, +8.9%, +6.9%). 그러나 코로나 이전(2019년) 수준 (-12.7%)에는 도달하지 못함.
외식 단가 상승 전년 및 2019년 대비 외식 비용 증가 (191~448円 상승). 물가 상승 및 고급 외식 선호 증가 가능성.
외식 횟수 감소 외식 횟수는 감소 (-14.5%)하였지만, 단가 상승으로 시장 규모 유지. 코로나 이후 가정식 소비 증가 영향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