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소비 시대를 산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으로 전세계는 금융 위기를 맞게 된다.
리먼 브라더스 사태이후 미국사람들은 지금까지는 한번도 하지 않은 생각을 하게 된다. 산업혁명이후 미국 사회는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의 아버지보다 잘 살았다. 아버지는 할아버지보다 잘살았다. 그러나 나는 과연 아버지보다 잘 살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을 가지게 되면서 가치소비를 하게 된다.
가치소비’란 단순한 필요에 의한 소비가 아닌 개인의 가치 향상과 만족을 위해 소비를 즐기는 것을 일컫는다. 이러한 소비성향이 과거에는 개인적 취향을 중심으로 문화상품이나 럭셔리 브랜드의 소비에 한정되어 드러났다면, 최근에는 윤리적∙친환경적 소비와 제품의 성분과 품질을 중심으로 소비생활 전반으로 확대되는 경향이다.이처럼 소비자가 특정 제품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구매하는 제품 전반에 광범위하게 가치소비를 추구하면서, 소비자와 일상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식음료∙생활용품∙패션 업계가 변화하는 소비심리를 따라잡고 있다.
가치 소비란 과거 마케팅에서 고관여 저관여 제품으로 구별되었던 것이 사라지고 사람들의 모든 소비행동이 가치를 추구하는 고관여가 된다.
2020년 코로나 19이후 더욱더 식품의 안전, 안심에 대한 가치 소비를 지향하게 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