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4.0의 시대를 산다.
내가 태어난 1965년부터 지금까지 대통령이 10명이 있었다.
그 시기별 경제 성장률을 추세 변화를 보면 정말 한국사회의 왜? 압축성장 사회라고 하는지 알 수 있다. 박정희, 전두환때는 경제성장율이 10%이상의 고도성장기 이명박부터는 3%의 성장 올해는 코로라 사태로 아마 1%대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경제성장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건 그 만큼 먹고 살기가 어렵다는 거다. 특히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들의 취직이 매우 어려워진다. 아마 외환 위기전인 김영삼정부시절에는 대학 4년제만 나오면 거의 다 쉽게 기업에 취업할 수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일할 사람이 부족했던 시절인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다. 너무나 치열하게 취직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런데 이표에는 1960년대부터 1997년까지 마켓1.0 2008년까지 마켓2.0 2017년까지 마켓3.0 그리고 지금을 마켓 4.0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마케팅 3.0, 마케팅4.0 이라는 말은 마케팅의 아버지 필립 코틀러 교수가 2010년 발간한 마케팅3.0 이라는 책에서 지금까지 진화해 온 시장을 3단계로 나눴다. 필립코틀러 교수는 오늘날도 대부분의 기업은 마켓1.0에 있다. 일부는 마켓2.0 시장으로 아주 극소수만 마켓 3.0을 향해 움직인다고 주장했다.
마켓 1.0은 제품중심의 생각, 즉 산업화 시대에 공장에서 제품을 만들어 사고 싶은 사람에게 판매하는 것이 마케팅의 핵심이었다.
자동차왕 헨리포드(Henry Ford, 1863년 ~ 1947년)가 1903년 세계 최초의 양산 대중차 포드 모델 T형을 만들던 개념이다. 하나의 모델 하나의 색상을 추구하며 대량생산과 대량 소비의 시대를 열었다.
마켓 2.0은 정보화 시대와 더불어 출현했다. 공급이 넘치는 마켓2.0에서는 GM의 시보레 자동차처럼 고객의 취향에 맞춰 여러 가지 색상과 다양한 모델을 선보여 GM이 1928년 세계 자동차업계 1위에 올랐다. 마켓 2.0 시대는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창출해야 살아 남을 수 있었다.
마켓 3.0 가치 주도의 시대다. 2007년에 출시한 애플의 아이폰이 마켓 3.0 시대의 대표적인 제품이다. 마켓 3.0의 기업은 더 이상 사람을 단순한 소비자로 대하지 않는다. 이성과 감성, 영혼을 지닌 인간으로 바라본다. 마케팅의 핵심이 인간중심이 된다. 마켓 3.0 시대는 고객의 욕구가 감성을 충족해주는 것은 물론 공간과 소통, 참여를 통해 영혼을 감동시키는 마케팅의 시대다.
필립 코틀러는 마케팅 4.0 이라는 책에서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마케팅의 미래는 인간의 가치를 수용하고 반영하는 제품과 서비스, 기업 문화를 창출하는데 있다.” 라고 했다. 필립 코틀러는 마켓4.0 시대에는 고객이 점점 더 수평적 문화를 찾는다. 일방적 광고보다는 친구나 가족의 의견에 더 의존한다. 시장이 점점 더 포용적으로 변한다. 소셜 미디어는 지리적, 인구학적 장벽을 머물러 서로 연결하고 소통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고객은 구매 결정을 할 때 자신이 속한 사회적 집단에서 나오는 소리에 더 많이 주목한다고 주장하다. 마켓 4.0의 대표적인 기업은 2009년에 설립된 공유경제의 대표주자 우버라고 필립 코틀러는 말한다. 필립코틀러의 마켓4.0과 미래 마케팅
마켓 1.0 1903년 헨리 포드의 T형 자동차
마켓 2.0 1928년 GM
마켓 3.0 2007년 아이폰
마켓 4.0 2009년 우버
적어도 미국에서는 마켓 1.0이 마켓 4.0이 되는데 100년의 시간이 필요했다.
100년이면 족히 4세대 가족 세대는 여성이 첫 출산을 할 때까지의 평균 기간이다. 2007년 미국의 가족세대 기간은 25.2년 대한민국은 2008년 조사에서 가족세대 기간은 30년이었다.
의 시간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마켓1.0이 1960년대부터라면 이제 겨우 50여년이 된 2세대다. 미국의 경우는 마켓 1.0 시장을 경험세대가 지금 사회에 없다는 것을 의미하고 우리나라는 마켓1.0을 경험한 세대와 마켓4.0을 시대를 사는 세대가 함께하는 사회다. 그래서 세대간의 갈등이 크다. 거기에 전쟁이라는 트라우마까지 겹쳐 있으니 한 사회에서 새대간의 갈등이 더욱더 증폭된다. 나이 50살이 조금 넘으면 회사를 나와야 하는 우리의 현실은 그 세대의 육체적인 한계가 아니라 변하는 시대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영화 포드 vs 페라리에서 1960년대 당시 포드의 마케팅 담당자였던 리아이아코카의 말 “ 페라리처럼 생각해야 한다.”
시대가 많이 변했는데 우리는 아직도 포드의 마켓1.0처럼 생각하고 살고 있는지 모른다.
이제 페라리처럼 생각해야 살아 남는 시대다.
참고 : 필립코틀러의 마켓4.0과 미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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