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일의 광화문국밥 먹어 봤다. 맛있다. 광화문 국밥 광화문 국밥 식당에서 먹어 본 내 입장에서 염도가 조금 낮은 것이외에 거의 비슷하다. 냄새없이 담백하다. 이정도라면 상품성이 무서울 정도다. 한돈 소비 촉진 방법으로 이 담백한 광화문국밥도 일등공신이 될 것 같다. 돼지고기는 삼겹살의 기름맛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단백질의 감칠맛으로 먹는다는 새로운 소비 패턴을 만드는 선두다. 돼지의 체지방율이 15% 정도다. 그것도 표피지방과 삼겹살 부위에 지방이 많다. 나머지 부위는 정말 건강하고 담백한 감칠맛을 지닌다.
화구가 다르고 냉동을 해서 인지 전문가들은 고기 식감이 광화문국밥에서 먹을 때랑 1% 정도 다르다. 그건 일반인들은 못 느낄거다. 염도가 식당보다 낮아서 박찬일의 섹스함이 좀 덜 나타난 것이외에는 놀라운 HMR 성공할 RMR 이다.
광화문 국밥 초기에 내가 광화문국밥 투자자라고 소문이 났었다. 하도 자주 가서 난 소문이다. 맛있어서 자주 갔다. 아무리 친구 가게라도 맛없으면 안 간다. 아내에게 마켓컬리에 단 두개만 사달라고 부탁했는데 후회한다. 한 열개 사서 짱박아 두고 해장하고 싶은 아침에 즐기는 건데 #박찬일세프 #광화문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