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식당 총량제와 외식서당

이재명의 식당 총량제로 외식서당을 다시 생각해 본다.

외식서당을 만들때 다들 창업 컨설팅등을 생각하고 있을 때

나는 은퇴자들이나 창업희망 청년들이 자신이 외식형 인간인지 충분히 생각할 시간, 외식업에 대해서 공부하고 상당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의미에서 외식서당을 만들었다.

은퇴자들이 창업 박람회나 프랜차이즈본사를 방문해서 상담하면 개업을 독려하는 상담만 받게 되고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자신의 능력과 외식시장의 현실을 즉시 해야 한다.

이재명의 식당 총량제에 대해서 한마디씩 하는 사람들 보면 다 식당이용자지 식당운영자의 심정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다.


난 2019년부터 절대 삼겹살 식당 고기술집을 하지 말라고 말렸다.

식당은 능력의 문제를 떠나서 산업구조적으로 성공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당을 개업하는 사람들의 심정을 좀 알아 주었으면 한다.

외식서당 식당 성공하는 법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최후의 무장을 하는 곳으로 만들고 싶었다.

드라마 미스터선싸인에서는 우리 모두 나라를 구하는 의병이였는데 2021년 우리 모두 가족을 지키는 의병이 되어 버린 나라다.

그 어느 대통령 후보도 그들의 삶에 진심이지 않은 것 같아서 안타깝다.


외식서당을 제대로 열어 보고 싶다.

사무실만 얻어 놓고 너무 외부일이 바빠서 너무 무관심했다.

코로나로 그것마저 정리하고 학교로 도망쳐 왔다.


숙성육 심화 세미나가 외식서당의 다시 시작하기가 되었으면 한다.

다행인 건

케이미트의 후원으로 넓은 강의실을 확보했고 비바리즈가 진행을 잘 해 준다.

곧 외식업 생존의 법칙 강의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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