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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6차 산업의 대표 농장 - 사이보그 역사


사이보그 역사








'마음이 있기에 결실을 맺는다'


일본 전역이 배고팠던 전후 식량난과 부흥기에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인 돼지고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사이보크의 창업자 사사키 료오(笹崎龍雄)는 사이보크 목장을 사이타마현에 설립합니다.


'음식'으로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사사키의 뜨거운 마음에서 사이타마 종축목장 사이보크의 역사가 시작된다.


(사진: 목장 창립 당시 멤버들. 뒷줄 오른쪽에서 4번째, 5번째가 사사사키 부부)







대학 시절 승마부 소속이던 시절의 사사사키





'음식'을 통한 조국 부흥을 염원하며


1916년(다이쇼 5), 사이보쿠의 창업자 사사키 류오(笹﨑龍雄)는 나가노현 농가의 8남매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소, 말, 돼지 등 가축에 둘러싸여 자랐고, 그중에서도 돼지 사육을 담당했던 사사자키는 돼지의 귀여움에 매료되어 언젠가부터 '수의사'를 꿈꾸게 된다.


하지만 8남매를 먹여 살리는 가정 형편은 결코 넉넉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일념을 갖고 맹렬히 공부한 끝에 초난관인 육군위탁생으로 도쿄제국대학 농학부 실과(현 도쿄농공대학)에 합격한다. 졸업한 1941년(쇼와 16년), 미일전쟁 발발과 동시에 육군 수의부 장교로 구 만주와 필리핀 전쟁터에 파견되었다.


1945년 일본은 패전했다. 전쟁 중, 전후의 식량난을 목격한 사사자키는 '음식'으로 일본의 부흥에 기여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직원도 연수생도 함께 하는 아침 조회. 때로는 사사키의 "천둥 번개"가 떨어지기도...





사이타마키의 창업과 젊은 양돈가의 육성


1946년 사이타마현 이리마군 다카하기무라(현 히다카시)에 '사이타마 종축목장'(이하 사이타마키 사이보쿠)을 설립. 원종돈의 육종개량을 통해 맛있고 안전한 돼지고기 생산의 기초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 당시 국내 대학이나 농업고등학교에는 '양돈학과'가 없었고, 사사키의 실학을 정리한 논문과 저서를 접한 고등학교, 대학교 선생님들과 농업 후계자 청년들이 전국에서 연수를 받으러 모여들었다.


그래서 사사자키는 직원들과 함께 공동생활을 하면서 양돈에 대해 실습하고, 밤에는 학습에 매진하는 연수생 수용 시스템을 만들었다. 사이보크의 현장에서 사사키이즘의 실학을 배우고, 양돈가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전국 각지에 둥지를 튼 졸업생은 2300여 명에 달하며, 축산업과 지역사회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양돈대성' 개정판을 집필하는 사사키 부부의 모습











研修生の同窓会誌「心友」誌











刊行した著作の数々





양돈의 바이블 『양돈대성』공간간행


1953년, 후세에 양돈의 바이블로 불리는 『양돈대성』(373쪽, 초판)이 농업서적 출판의 명가 양현당에서 출간된다. 현장에서 쌓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학이 뒷받침된 이 책은 대량의 전문서임에도 불구하고 농가들이 앞다퉈 구입하면서 축산계에서는 이례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개정판과 증보판을 거듭하며 세계 각국의 언어판도 잇따라 출간되었다.


이후에도 사사자키는 양돈 전문서적뿐만 아니라 음식과 생활 등 평생 24권의 저서를 세상에 내놓는다.


'미트피아 창조의 시', '낙농문화의 시대', '낙농혁명', '생활혁명', '꿈을 만드는 인생 구십년' 등 9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펜을 놓지 않고 돼지와 음식의 전도사로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삶을 살았다.







大盛況の種豚オークション風景





높은 평가를 받은 사이보그의 '종돈'


맛있고 안심할 수 있는 정육과 햄, 소시지는 건강하고 활기찬 육돈(肉豚)에서 만들어진다. 그 육돈을 낳고 기르는 것은 종돈(種豚)이며, 그 종돈의 안정적인 능력을 근본적으로 유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원종돈(原種豚)의 존재입니다. 사이보크는 '종축목장'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양질의 돼지고기 생산의 근간이 되는 원종돈 목장에서 출발한 회사입니다.


오랜 육종개량을 통해 사이보크의 종돈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양돈농가들의 주문이 쇄도했고, 1969년 '어떻게 하면 공평하게 종돈을 나눠줄 수 없을까? '라는 고민 끝에 일본 최초로 획기적인 '종돈 경매'를 개최해 큰 호평을 받았다.







緑に囲まれた広大なサイボク東北牧場の全景





사이보쿠 도호쿠 목장 개설


1970년, 미야기현 다카시미즈초(현 구리하라시)에 사이보쿠 도호쿠 목장을 개설. '다카시미즈'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 100대 명수' 중 하나인 산자수명(山紫水明)이 있는 이 곳은 수려한 수원과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풍부한 자연을 자랑한다.


창업자 사사키 료오(笹﨑龍雄)는 108ha에 달하는 양지바른 언덕을 바라보며 "돼지에게 최고의 환경이다!" 라고 생각하여 이곳에 목장을 짓기로 결심했습니다.


사이보그가 가진 종돈 개량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최고 품질의 육돈 생산 목장을 만든다. 그리고 그 육돈의 데이터를 종돈 개량에 피드백한다. 이러한 '종돈과 육돈을 만드는 목장 직원들의 원팀 체제'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1977년에 확장했을 때의 미트샵





'미트피아'를 꿈꾸며 직매장 개설


1975년(1975년), 히다카 목장 내에 일본 최초의 양돈가 직판장을 개설했다. 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고객 입장에서는 불편한 장소. 처음에는 한산한 상황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창업자 사사키의 한 마디가 모두를 고무시켰다. "사랑과 맛에 눈이 멀었다. 최고의 돼지고기를 만들었다. 그 맛이 알려지면 손님은 반드시 찾아올 것이다. 그때까지 열심히 하자! !!!


그 말대로 입소문을 타고 손님이 하나둘씩 늘어나면서 처음 6평이었던 작은 가게는 1977년(1977년)에는 27평으로 확장할 정도로 성황을 이룬다.


'미트피아'는 고기의 Meat와 만남의 Meet, 그리고 이상향 Utopia의 세 단어를 조합한 조어다. 맛있는 고기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만남과 교류의 장을 만들고자 하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採れたての有機野菜と地元の生産者の方々





돼지의 퇴비와 농부의 열정이 키웠다


유기농 채소 직매점


1978년, 목장에서 나오는 퇴비를 활용해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는 지역 농부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갓 수확한 채소 직매장 '라쿠농 히로바'를 오픈했다. 농부들이 땀 흘려 키운 채소가 시장 침체와 물류비, 제반 비용의 상승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고 채소 직거래를 제안한 것이다.


그리고 후계자가 자라는 '즐거운 농업'과 고객이 모이는 '광장'을 염원하며 '락농광장(楽農廣場)'이라 이름 지었다. 지금은 2대, 3대째 후계자가 채소 재배에 매진하는 활기찬 직매장으로 성장했다.


돼지고기도 채소도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사이보그의 획기적인 시도는 전국 농산물 직매장의 선구자로 주목받게 되었다.







1979년경 수제 햄 공장의 모습





이상적인 햄・소세지 만들기에 도전하다


1975년 오픈한 미트샵에 많은 고객이 방문하면서 많은 소비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중 가장 많았던 것은 사이보그의 양질의 원료육으로 진짜 햄과 소시지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었다. 당시 일본에는 아직 100% 돼지고기로 만든 소시지가 없었다.


그래서 1979년, 사이보크는 작은 수제 햄 공장을 설립하고 고군분투의 나날이 시작된다. 원칙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독일의 제법을 배워 일본 식문화에 맞는 '사이보크발 최고의 햄-소시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본고장 독일을 수십 차례나 방문하며 연찬을 거듭했습니다.


그 성과는 18년 후인 1997년에 출품한 국제 콘테스트에서 첫 '금메달'을 수상하며 드디어 인정받게 된다.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이보그 동북목장 구내에 있는 사료공장.





돼지가 좋아하는 사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사이보크는 목장에서 행복하게 살아온 돼지의 '선물'이 맛있고 안심할 수 있는 고기라고 생각한다. 종돈, 명수, 풍부한 자연환경에 더해 돼지가 매일 먹는 사료를 만드는 것이 다음 과제였다. 돼지의 행복을 전제로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원료로 '갓 만든 사료'를 매일 급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사실 돼지의 혀에 있는 맛을 감지하는 센서인 미뢰(味蕾)의 수는 약 15,000개다. 인간의 성인(5,000개)의 3배에 달하는 미뢰를 가진 돼지는 미식가 동물임과 동시에 후각도 개보다 뛰어나 초능력을 가진, 그야말로 대단한 가축인 것이다.


1982년, 목장 직원들의 연구 노력과 돼지에 대한 애정이 사이보그 동북목장 부지 내에 직영 사료공장을 준공하는 형태로 결실을 맺었다.







1985년, 첫 번째 레스토랑 오픈





대망의 '레스토랑' 오픈


레스토랑의 어원은 프랑스어의 restourant '회복하다, 치유하다'에서 유래했다. 목장에서 생산한 좋은 품질의 돼지고기를 정성껏 조리해 손님이 맛있게 먹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웃으며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사이보쿠의 이런 꿈에 공감한 셰프들이 동참해 1985년 목장 직영 레스토랑 '가든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1992년에는 현재의 300석 규모의 '레스토랑'이 완성되었다. 사이보쿠의 상품을 보다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는 '카페테리아', '키친'이 차례로 만들어졌다.


또한, 요리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소스, 불고기 양념, 드레싱, 겨자, 카레루 등 사이보그만의 '명脇役'도 속속 탄생했다. 유럽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에서 수많은 '금상'을 수상하는 정통파가 되었다.







DLG 시상식에서





세계 식품 경연대회에 첫 도전


1997년, 사이보크는 3년에 한 번씩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국제 햄-소시지 경연대회(SLAVAKTO)'에 처음 출전했다. 금메달 7개를 포함해 총 13개 제품이 입상해 베아트릭스 여왕의 '크리스탈 컵'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는데, 1979년 햄과 소시지를 만들기 시작한 지 18년 만에 세계가 인정하고 꿈에도 그리던 '금메달'을 따낸 것이다. 모두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하며 귀국길에 올랐다.


이듬해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식품경연대회를 개최하는 DLG(독일농업협회)에서 사이보그에 출품 요청이 들어왔다. 1999년에 처음 도전한 DLG에서 금메달 17개와 '해외 출품업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콘테스트 출품을 통해 전문 심사위원들의 혹독한 평가를 받으면서 출품자의 실력을 갈고 닦을 수 있다. 수많은 실패를 겪으면서도 반복적인 도전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온천이 대량으로 솟아나와 기뻐하는 직원들





천연온천이 대량으로 솟아난다!!!


사이보크 본사에 있는 히다카 목장은 고객 증가에 따라 방역상의 이유로 목장 이전을 결정했는데, 2002년(2002년)에 목장 터에서 대량의 온천이 솟아났다. 온천의 양은 전국 평균 원천의 9배, 수질은 '요양천'으로 인정받을 정도로 고품질의 천연 온천이었다.


이 온천을 사이보그의 고객에게 제공하면서 천연 온천의 혜택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여유롭게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시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이보크는 이를 위한 요건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화조풍월(花鳥風月)'이라는 콘셉트로 정리했다.


주변의 나무를 전혀 베어내지 않고 녹색 공간에 둘러싸인 온천 레스토랑과 휴게실, 맑은 산속 공기를 즐길 수 있는 개방형 노천탕 등을 갖춘 온천관이 2004년에 완성되었다. 이로써 명실상부한 사이보그의 '음식과 건강의 이상향' 만들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渋沢栄一賞の授与





'







日高市名誉市民の表彰式





시부사와 에이이치 상'과


'히다카시 명예시민' 표창을 받는다.


2007년, 창업자 사사키 료오에게 뜻밖의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사이타마현 지사로부터 '시부사와 에이치이치상'을 수상하고, 현지 히다카 시장으로부터 '히다카시 명예시민' 칭호를 받았다는 소식이었다.


나가노현에서 태어난 사사키 씨는 사이타마현 히다카시에서 61년간 거주해 왔으며, 91세의 나이에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을 평생의 기쁨으로 삼았다고 한다. 평생에 걸쳐 1차 산업에서 2차, 3차 산업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사업을 일으켜 그 선구자로서의 업적을 인정받은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은 고객으로부터 직접 축하의 말과 내 일처럼 기뻐하는 목소리를 많이 들었던 것이 가장 큰 보배"라고 말했다. 인생에서 가장 큰 보물"이라고 사사자키는 말년에 회고했다.







갓 만든 소시지와 직원





신공장 준공


2019년, 염원이었던 최신식 햄, 소시지, 델리카트슨 공장이 준공되었습니다.1979년 첫 공장을 세운 이래 사이보크는 일관된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을 위해 만드는 '제품'은 올바른 절차에 따라 만들어진 '정품(正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목장에서 정성껏 키운 돼지 한 마리 한 마리의 '생명'을 낭비하지 않고 가치 있는 식품으로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것. 그리고 그 '뜻'을 제조 직원부터 영업 직원까지 공유하여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이 '뜻'을 바탕으로 중견과 젊은 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5년의 시간을 들여 이상적인 공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사이보크 제조업의 굵직한 기둥인 신공장이 40년 만에 혁신과 진화를 거듭하며 완성되었습니다.







3개의 트로피를 받고 기뻐하는 선수단





독일 콘테스트에서


'일본 챔피언 컵' 수상!!!


독일의 육류 마이스터를 중심으로 조직된 DFV(독일 육류연합회)가 주최하여 3년에 한 번씩 개최하는 콘테스트에 2019년(2019) 가을, 사이보크가 참가했습니다. 그 해는 CSF(돼지열병)의 세계 감염으로부터 일본을 보호하기 위해 독일인 심사위원이 방한하여 일본 제품을 심사했다.


11월에 도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사이보크는 32개의 금메달과 함께 '햄 부문'과 '소시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종합부문'에서 '일본 챔피언배'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항상 뒤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노력하는 제조 직원들의 노력이 본고장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공적으로 인정받는 순간이었다.







사이보그의 숲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





'사이보그의 숲'의 탄생


사이보크 본점 레스토랑 뒤편에 위치한 신공장 남서쪽에는 넓은 푸른 잔디밭과 숲이 있다. 햇볕이 잘 드는 이곳을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싶었다. 이런 생각으로 여성 직원 중심의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녹색 공간과 공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원천이다", "하루 30~60분 일광욕은 뼈를 튼튼하게 한다", "아이들의 근시의 주요 원인인 야외 놀이 부족과 햇빛 부족을 그리고 아이들의 근시의 주요 원인인 야외 놀이 부족과 일광욕 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운동 시설과 어른들을 위한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마련하자." 이러한 육아와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여성들의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살려 2019년(2019) '사이보쿠의 숲'이 완성되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야외시설이 되었습니다.


음식과 건강을 테마로 한 사이보쿠에 새롭게 탄생한 '사이보쿠의 숲'. 사이보그는 앞으로도 생각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다.



사이보쿠가 지향하는 것


사이보쿠 이야기 'STORY of SAIBOKU'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장에서 시작하여 돼지 한 마리로 시작해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70여 년을 이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사이보쿠는 '돼지에서 시작해 돼지로 도움이 되는 미트피아를 만드는 꿈'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미트피아


돼지로부터 시작된 이야기


1946년 사이보그는 사이타마의 작은 목장에서 시작되었다.


우수한 혈통의 돼지를 좋은 환경에서 사랑으로 키운다.


생명의 은혜에 감사하며, 아낌없이 정성을 다해 제품을 만든다.


우리의 마음과 갓 만든 맛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며, 돼지에 푹 빠진 길로,


항상 생각하는 것은 먹는 사람의 미소입니다.



미트피아.


그것은 사이보크가 지향하는 돼지를 통한 음식과 건강의 만남의 장이다,


목장과 고객을 연결하는 가교입니다.



작은 목장의 노력이 큰 먹거리의 이상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돼지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サイボクヒストリー | サイボク (saiboku.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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