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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부 맹모삼천지교에서 따온 필명으로, 부모 자녀가 모두 행복한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과 실천을 위해 노력중인 사람입니다 '죽는 순간 웃을 수 있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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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환
한주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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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숑스토리
꾸숑스토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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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일 저녁시분 kbs
월일 저녁시분 kb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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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빈
주은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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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준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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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이영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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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오직 나를 다독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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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바람처럼 최근 5년간 근무했던 편의점을 폐업하고 막막한 요즘, 브런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꿈은 자유롭게 혼자 일하는 삶이며, 성장하는 모습을 브런치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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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