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봄춘 Jun 25. 2022

아이스초코에서 아메리카노로(2)

2021년 12월 8일

오랜만에...  다음 편을 올리네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이 이후로의 이야기도 글로는 준비되어 있지만

언제 그걸  그릴지...

방학이 된 만큼 노력해보겠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조교님, 미안해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