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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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굥
한중 통번역사입니다. 통역과 번역에 대한 생각이나 육아 관련 에피소드를 그려요. 그림 못 그리는 막손이지만, 그리고 싶고 쓰고 싶어서 열심히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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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
통역과 번역을 합니다. 언어가 '도구'를 넘어 '목적'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요가를 수련하고 플라잉 요가를 가르칩니다.안정을 추구하지만 이따금 여행을 즐기고 고양이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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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선생
글 쓰고 만화 그리는 구선생의 솔찍헌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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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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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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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모자를 좋아합니다.
모자라서 그런가 봅니다.
「방구석 라디오」, 「숨」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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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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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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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Jean
기자입니다. 인스타그램 @jeanbehere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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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na
나만 그런가 싶어 그림 | 아이패드 손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