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_우리동네 예술가들의 작업이야기
지난 시간 동안 많은 예술가들을 만났다. 그들을 만나는 일은 내게 큰 즐거움이었고 행복이었다.
이야기를 나누며 나는 그들의 작업과 삶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달았다.
이 이야기는 소위 예술가라 불리는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고, 그 사람들이 각자 자신이 가치 있다고 믿는 일에 헌신하며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보여준다.
내가 만난 그들은 모두 크고 작은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있고, 그 꿈을 통해 자신의 길들을 개척해 나갔다.
꿈꾸기 어려운 시대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세대들에게 힘겹고 어렵지만 그럼에도 꿈꾸는 일을 포기하지 말고 살아가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꿈이 있기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살아갈 수 있고, 스스로 더 의미 있고 가치 있다고 믿는 일에 도전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처해있는 환경과 나이 같은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러나 꿈을 꾼다고 해서 당장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금부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작은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그 작은 변화의 바람이 종국에는 삶을 바꾸어주는 큰 변화의 바람이 되어준다.
많은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먹고살 수는 있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선뜻 그 일을 하기를 주저한다. 그렇지만 아무리 어려운 길이라 할지라도 분명 나보다 먼저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그 어렵다고 느끼는 환경 속에서도 '잘 먹고 잘 사는'사람들은 분명히 있다. 그렇다면 문제는 내가 정말 그토록 원하던 일이었는가 생각해봐야 한다.
내가 만난 20명의 예술가들은 그들의 작업과 삶들을 사랑하며 누구보다 성실히 살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작업에 대한 절박함을 가지고 있었다. 그 절박함과 구체적인 계획들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준다. 그들은 작업과 삶을 통해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역시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 그것이 어릴 적부터 우리가 도덕책으로부터 배우는 것 들이다.
그리고 그들의 작업에 대해 사회는 정당한 가치와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그것이 최근 언급되는 4차 혁명으로부터 인류가 직업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길이 될지도 모른다.
아직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목표를 정하지 못했다면 스스로에게 시간과 기회를 주어야 한다.
기회는 누군가에게서 얻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야만 하는 것이다. 나를 돌아볼 충분한 시간을 갖은 후에 결정을 해도 늦지 않다. 그런 후에 꿈을 갖고 목표를 세워 계획을 하는 것이다.
그것들을 통해 당신은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내일을 만날 수 있다.
'꿈꾸는 사람은 언제나 아름답다!'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한데로 엮어모아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쓰고 그리며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또 많은 것들을 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브런치를 통해 제가 갖고 있던 또 하나의 꿈도 이루게 되었지요.
이 이야기는 예술가를 꿈꾸거나 다른 직업군의 일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줄것입니다.
꿈을 꾸세요. 그리고 행동하세요.
그러면 당신의 꿈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행복해지세요.
입가에 미소가득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 예술가로 살만합니다] 온라인 구입처 입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https://goo.gl/jrwVNE
예스 24 https://goo.gl/g69a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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