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고사성어
1. 간담상조(肝膽相照) : 간과 쓸개를 서로 내놓고 보인다는 뜻으로 서로 마음을 터놓고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 사이를 뜻한다.
2 교칠지심(膠漆之心) : 아교(膠)와 옻칠(漆)처럼 끈끈한 사귐이란 뜻.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교분(交分)을 이르는 말. 교칠지교( 膠漆之交 ).
3. 금란지교(金蘭之交) : 친구 사이가 너무 가깝기 때문에 그 벗함이 쇠보다 굳을 뿐 아니라 그 향기 또한 난초와 같다는 말.
4. 금란지계(金蘭之契) : 사이좋은 벗끼리 마음을 합치면 단단한 쇠도 자를 수 있고, 우정의 아름다움은 난의 향기와 같다는 뜻. 아주 친밀한 친구 사이를 이름.
5. 금석지교(金石之交) : 쇠와 돌처럼 변함없는 굳은 사귐.
끈끈하고 단단해야만 할거 같은 사이.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는 사이. 시답잖은 농담으로 통하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사이.
시트콤도 있었고, 영화도 있었다. 우정이란 끈으로 연결되어 누구나 하나쯤 있지만, 찐친 하나만 남아도 잘 산 인생이라 할 만큼 쉽지 않은 존재.
유붕자원방래불역낙호 (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멀리서 찾아와 즐거움을 주고,
붕우유신(朋友有信)
모름지기 신의가 있어야 하는 사이.
친구의 사귐과 친구의 정리됨과 친구와의 거리와 친구와의 시간에 대해 정리해 볼 시간이다.
생의 첫 친구부터, 마지막 남을 친구까지.
나이 어린 친구부터, 늙은 친구까지.
지금까지의 친구부터, 앞으로의 친구까지.
내겐 어떤 친구들이 있었고, 난 어떤 친구였는지.
지금 내 주위엔 어떤 친구들이 남았고, 난 어떤 친구인지.
앞으로 어떤 친구들을 남겨야 하고, 난 어떤 친구로 살아가야 할지.
프렌드십. 오십에 다시 생각해 보는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