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by
나현준
Dec 11. 2015
한쪽 면 허전한 공간 잠시 메꾸어 주었다가
주인 맘에 드는 다른 예쁜 그림 나타나면
그대로 사라져 이내 기억조차 나지 않는
한때의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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