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의 기록

by 나현준


아침.

해돋이는 보러 가지 못했지만

대신에 내 사진을 아주 많이 찍었다.


더는 내가 작아지지 않게..

더는 내가 상처받는 일 없도록..

병신년, 첫날의 기록으로 오늘의 나를 남긴다.


#셀카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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