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
해돋이는 보러 가지 못했지만
대신에 내 사진을 아주 많이 찍었다.
더는 내가 작아지지 않게..
더는 내가 상처받는 일 없도록..
병신년, 첫날의 기록으로 오늘의 나를 남긴다.
#셀카 합리화.
일상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