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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보편적인 상황에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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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다 돌아올게요
‘그저 그런’이라는 수식어가 슬픈 사람.그래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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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
사랑과 관계에 대해 써요. 나와 하나님 그리고 당신과 나 사이의 이야기를 보이는 그림과 글로 만드는 일이 좋아요. 눈으로 충분히 쓰다듬어 줄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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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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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씨
경제기사를 씁니다. 네 번째 책을 구상합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play that louder'를 진행합니다. 대학원생이 됐습니다. 곤경에 처했을 때엔 잠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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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직원
짧툰 그리는 방송 노동자. 직장인 생활툰 『윤직원의 태평천하』를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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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름
어쩌다보니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9년간 공공기관과 지자체에서 홍보업무를 했고, 지금은 웹소설 작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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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담
<33의 3>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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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종결자
<'나는 독일에서 일한다', '독일을 즐기는 건배사' 저자. 해외에서 8년 넘게 밥벌이 하다 국내로 돌아와 내 나이가 이제 적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고 정신차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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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her
언젠가 오롯이 글만 쓸 수 있는 날을 꿈꾸며. 회사에서 음악콘텐츠 기획자로 일합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알리는 글을 씁니다.하루키, 중경삼림의 영원한 팬.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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