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작업실 방문

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176

by 이수댁

언니의 작업실에 초대받았다. 작업치료사인 언니의 작업 공간 이름은 감각통합실이었는데, 들어가 보니 아이들 치료를 위한 놀잇감이 많았다. 빵이에게 놀이동산이나 마찬가지였다. 벽면에 큰 거울을 보고, 새로운 장난감을 탐험하며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다. 일하느라 신경 쓰였을 텐데 빵이 더 재미있게 놀라고 초대해준 언니에게 참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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