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아지트

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189

by 이수댁

차를 타고 10분 정도 이동하면 국립중앙박물관이 있다. 실내라서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다닐 수 있다. 유모차 대여가 가능하고 수유실이 있으며 식당에 아기의자도 있어 아기와 함께 가도 불편함이 없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국립 한글박물관도 있어 두 군데 오가며 산책하면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이번에도 세 식구 함께 가서 디지털 실감 영상관에 가보았는데 정말 새로운 세상에 온듯한 기분이었다. 3면 가득 영상이 흐르는데 발달한 기술과 영상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었다. 얼른 코로나가 사라져서 두 박물관이 휴관하지 않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기를 바란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9개월 아기 발달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