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는 마음
지윤이가 많이 게워내는 문제가 해결되었다.
원인은 바로 너무 많이 먹이고 있었다는 것.
혼합수유를 하고 있는데 모유양 가늠이 안되다 보니 분유를 필요 이상으로 먹였나 보다.
아기가 주는 대로 잘 먹다 보니 더욱 알기가 어려웠다.
과식하면 소화하기 힘들었을 텐데 빨리 알아채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계속해서 아기에 맞게 조절하고,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이다.
모유양이 조금씩 늘고, 아기도 잘 먹고 있으니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