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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편지
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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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댁
Jan 7. 2021
낮에 계속 깨어있더니 할머니 등에 업혀 깊은 잠에 빠졌네.
업힌 자세를 편안해하는 걸 보니 엄마도 포대기 사서 업어주고 싶다.
밖에는 눈이 많이 내리고 있어.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일 만큼.
세상에 예쁜 거 많이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은 엄마 마음 알까? 내일은 창밖으로 눈 구경하자.
오늘 하루도 자라느라 고생 많았어. 좋은 꿈 꾸길.
엄마는 지윤이 많이 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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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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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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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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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글쓰기를 사랑하는 빵이 엄마, 안지영입니다. 서로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빵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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