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미소

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018

by 이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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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99일 되는 날 엄마는 허리가 아파서 바로 한의원에 갔어. 허리를 똑바로 펴고 걷기도, 다리를 쭉 펴고 눕기도 어려워졌네. 그래도 침 치료받고, 잠을 충분히 자며 무리하지 않으니까 점차 나아지고 있어. 그리고 빵이 미소를 볼 때 모든 시름과 아픔은 사라지고, 행복하단다. 출산 후 무릎과 허리가 약해졌나 봐. 엄마도 건강관리 잘할게. 빵이도 건강하게 쑥쑥 자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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