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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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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댁
Jan 27. 2021
처음 아기띠를 하고 집을 나섰어. 유모차를 끌거나, 아기띠를 하고 밖에 나가니 공식적으로 애기 엄마가 된 것 같아. 지나가던 꼬마가 '아줌마'라고 불러도 당황하지 않으려고 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 건강미녀 아줌마가 되기 위해 노력할게.
빵이는 밖에 나가면 잘 자더라. 아기띠도 처음엔 불편해하더니 어느 순간 폭 잠들었네. 아기띠 속에서 동글동글한 눈으로 엄마 바라볼 때 너무 귀여웠는데, 쌔근쌔근 잠든 모습도 예쁘다. 누구 닮아서 이렇게 귀엽고 예쁠까~~? 요즘 엄마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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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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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글쓰기를 사랑하는 빵이 엄마, 안지영입니다. 서로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빵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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