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바운서 졸업
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080
by
이수댁
Apr 3. 2021
이제 바운서에 앉히면 앞으로 쑥 튀어나온다. 설거지하다가 그 모습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다. 바운서에 앉히면 앞에 걸려있는 동물 친구들을 보며 옹알이하고, 반짝거리는 눈으로 바라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언제부턴가 바운서에 기대고 싶지 않은지 일어서려고 버팅겼다. 그러더니 고꾸라질 정도로 몸을 일으켜 세우게 된 것이다. 아이고, 많이 자랐다. 안전을 위해 바운서를 졸업해야겠다.
keyword
바운서
육아일기
안전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수댁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회사원
반갑습니다. 글쓰기를 사랑하는 빵이 엄마, 안지영입니다. 서로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빵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팔로워
263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아기랑 놀기
까꿍놀이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