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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놀이
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081
by
이수댁
Apr 3. 2021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까꿍"하고 나타나는 놀이를 좋아한다. 엄마가 눈 앞에서 안 보여도 영원히 사라지는 게 아니라 또다시 나타난다는 것을 점점 알고, 느끼는 것 같다. 깔깔깔 웃는 모습이 예뻐서 머리 감고 나와서 까꿍놀이를 무한 반복했다. 별거 아닌데 좋아하고, 웃어주는 빵이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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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놀이
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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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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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글쓰기를 사랑하는 빵이 엄마, 안지영입니다. 서로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빵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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