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성 변호사의 개념탑재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는 개념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각 영상은 4-6분 정도 분량입니다.
교육기업 ㈜이포비와 함께 작업 중이며, 추후 팟빵을 통해 팟캐스트로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 개념을 알아야 개념이 생긴다 -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권력에 집착하는 ‘헨리4세’를 꼬집고자 한 말이다. 왕관을쓴 자는 명예와 권력을 지녔지만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이 따른다는 의미다. 지난 2013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상속자들’ 부제로도 유명세를 탔다.
https://www.youtube.com/watch?v=gLIoX9Fdp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