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이를 먹어가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안달복달하는 마음이 조금씩 줄어듭니다.
뭐랄까 약간은 관조하게 되는.
중국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는군요.
인연따라 모이고 그 인연이 다하면 멀어지는 것이 인간관계라는 것을 직,간접 경험을 통해 배웠다고나 할까요.
만나고 헤어짐에 너무 많은 마음을 싣지 마시길.
그래야 서로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r1xJyQzNQfU
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