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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우성 변호사 Mar 09. 2020

자중자애 - 나를 무겁게 여기고 나를 사랑하라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가난한 집일지라도 마당을 깨끗이 쓸고, 
가난할지라도 여자가 머리를 곱게 빗으면
외관과 외모가 화려하지 않아도 
품위가 우아할 것이다

훌륭한 사람이 가난하고 불행해 지더라도
어찌 자기 스스로 피폐해지고 해이해 질 것인가

- 채근담 - 


영상 강의


https://youtu.be/q0IPpjcR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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