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가 칼을 들고 있을 때,
왜 우리는 그 칼을 빼앗으려 할까요?
그 이유는
그 아이가 남을 찌르는 것을 막으려 함이라기 보다는
그 아이가 그 칼에 자신이 베이는 것을 막기 위함이지요?
그 동안 변호사로서 다양한 사건을 경험해 보면서 느낀 점.
상처나고 피흘리는 타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을 되돌아 본 경험이 많습니다.
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