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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우성 변호사 Dec 22. 2015

성과가 좋아도 성품이 나쁜 직원은 포기하는 게 낫다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티타임즈에 게재된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제4편입니다. 


<성과가 좋아도 성품이 나쁜 직원은 포기하는 게 낫다>


능력은 있지만 성품이 나빠 조직의 분위기를 흐릴 수 있는 직원과 성품은 좋지만 능력이 달리는 직원 가운데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전은 성과는 교육으로 바꿀 수 있지만 성품은 바꿀 수 없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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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512221313775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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