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티타임즈에 게재된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제3편입니다.
“하급의 군주는 자기의 능력을 다하고, 중급의 군주는 다른 사람의 힘을 다하게 하고, 상급의 군주는 다른 사람의 지혜를 다하게 한다. 下君盡己之能, 中君盡人之力上君盡人之智”
- 한비자 팔경(八經) 중-
리더는 영화감독이지 주인공이 아니며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이지 화려한 독주자가 아니다.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512181559772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