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우성 변호사 Mar 13. 2016

조우성의 ThinkHow : 블랙스완, 경험의 한계

조우성 변호사의 ThinkHow

티타임즈에 게재하는 조우성 변호사의 Think How : 칠면조의 비극, 블랙스완 그리고 경험의 한계


‘Know How’보다 ‘Think How’가 중요해진 시대. 미래를 대비하는 생각법이 무엇보다 절실한 시대이다. 과거의 경험에만 의존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법이 됐는지 살펴본다.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31115097762262



매거진의 이전글 ‘공은 둥글다’는 말, 위안이 될까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