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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변호사의 Think How
토사구팽. 토끼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는 솥에 삶겨 죽음을 맞이한다. 배신의 사자성어이다. 그런데 한번 뒤집어 생각해보자. 이게 꼭 배신의 이야기일까? 사냥개의 최후는 불가피하기만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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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