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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조우성 변호사 Apr 27. 2016

주관적으로 뽑아 본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 유형

조우성 변호사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결혼한 후에도 성격이 맞지 않아 남남이 되는 마당에 하물며 이해관계를 통해 만난 동업자 사이라면 그 관계가 깨질 확률이 더 크다. 

그래서 살펴보는 ‘같이 사업하지 말아야 할 사람’ 혹은 ‘조심해야 할 사람’.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4261839774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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