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준식 Jan 01. 2024

첫날

주역 건괘에 용 이야기가 있다!! 한 글자를 바꿨다. 2024년엔 날아 오르는 용을 보자!! 주토로 썼는데 사진을 찍으니 너무 붉다!! 어쨌거나 … 모두 위대해지는 2024년이기를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 한 해의 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