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8이다.
무슨 구구한 말이 필요한가?
기념식에서 대통령이 ‘임을 위한 행진곡’만 불러도 목이 멘다. 이것이 나라다. 뜨거운 가슴으로 하나 되는 나라, 이 이상을 바라면 그건 욕심이다.
하지만 여전히 이런 사실에 냉소와 조롱, 비난, 색안경을 통해 보는 이들도 있음을 안다. 그것도 나라다. 다만 그들의 세상에도 가슴 뜨거운 그 무엇이 우리 모두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행복에 기초하기를 바랄 뿐이다.
5. 18 희생자 및 유가족, 그로 인해 상처 받은 우리 국민들
4. 16 희생자 및 유가족, 역시 그로 인해 상처 받은 우리 국민들을 위해 기도한다.
더불어 그 동안 상처 받은 우리 민족의 민주적 자존감을 위해 역시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