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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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요
혼자 산을 달리는 요기니입니다. 나아지지 않는 것 같은 나를 데리고 사는 일에 대해 매일 고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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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밤
결혼 4년차 외벌이 3인가족 적금으로 1억을 모으며 깨달은 것들, 엄마가 되어 마주하는 감정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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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도전이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 작가입니다. 앞으로 읽으시게 될 이야기는 모두 실화입니다. 저는 보이는 실패는 보이지 않는 희망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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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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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동화
아이에게서 배우는 엄마, 등산의 경험으로 터득한 인생, 삶을 어루만지는 깊은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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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불닭순한맛
책, 영화, 여행, 산책, 요리를 좋아하고 기록하는 것은 더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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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씨
안녕하세요. 그림그리는 엄마 J입니다. 연년생 남매를 키우는 가정주부이며, 기억하고 싶고 추억하고 싶은 평범한 육아의 일상에 대한 일기를 만화로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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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
회사도 다니고, 그림도 그리고, 글도 써보려고 하고 있어요 | 14년째 친구인 남편과 귀여운 쌍둥이들과 장모 고양이 두마리와 같이 삽니다 | 8년차 엄마 | 꿈많은 취미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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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고기
그 누구의 무엇도 아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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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