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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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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망
한국에서 다큐 PD로 일했습니다. 현재 프랑스살이 8년차. 프랑스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슈망 chemin'은 불어로 '길'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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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tory
계속해서 나아갑니다. 사람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록을 남기고 저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누군가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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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여행을 기록하려고 시작했다가 지금은 쓰는게 즐거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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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26살부터 47살까지 교수님이라 불리우는 목동 아줌마!39살에 출산 100일 후 위암선고!위가 없는데 와인마시는 여자!삶의 부작용과 항암의 부작용 중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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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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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
프리랜서로 10년, 직장인으로 8년째 살아가고 있는 비영리 섹터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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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짓는Jay
경기도 언저리에 단독주택을 짓고 있습니다. 이 시장에 참고할만한 '건축주의 이야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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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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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진리
5년차 갓생 직장인이자 크리에이터입니다. 관찰, 생각, 대화를 좋아해요. 자기 계발, 회사생활, 재테크, 꽤 오랜 기간 이어온 연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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