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띵동 카드뉴스 템플릿을 만들고 있다. 이런 템플릿 작업(클라이언트가 직접 수정하는 작업)은 캔바나 미리캔버스 같은 툴을 쓰는 게 좋은데 그 이유는, 폰트 설치 여부나 프로그램 버전을 확인할 필요가 없고, 클라이언트가 툴을 다루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고, 링크로 결과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편하기 때문이다. 캔바나 미리캔버스나 템플릿을 제공하는 툴이지만 그냥 디자인을 하는 툴로도 괜찮은 것 같다.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