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화통한tv 화신 김상깟
Aug 12. 2021
두려움이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래 가지고 있는거라 생각했습니다.
내가 나에게 준 말이었습니다.
내 아들 주한이게도 준 말이었습니다.
새로운 일을 하거나 낯선 환경에 가면
누구나
설레임도 두려움도 갖게 되는 거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 바로!
용기!
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런데 두려움은~두려움은
원래 없었습니다.
내가 만든
내가 뱉은 말 속에
내 생각 속에서만 있었습니다.
나는 오늘 이 순간 지금부터
아예! 원초적으로!
두려움이 !없는!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충분히 다룰수 있고
충분히 준비되어있고
충분히 두려움을 능가하는
큰 가능성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