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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사랑입니다~

돈/인간관계/건강에서의 마음의 평화/자유/힘

예수님도 자신의 피를 나누셨듯이

우리도 피를 나눕시다.


나눔은 사랑입니다


헌혈은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Story>


아시는 분부터

알지도 못하는 분까지

제 이모님의 필요한 혈소판 헌혈에 기꺼이

자신의 피를 내어주심에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제 피를 세상에 나누겠습니다


약속이행중 오늘 26년만에 헌혈


96년에 마지막으로 했다는군요.


그때는 왜 했었을까요?


하루에 3~40명 온대요 헌혈하러


세상은 참 살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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