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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화통한tv 화신 김상깟
Jun 17. 2022
헌혈은 사랑입니다~
돈/인간관계/건강에서의 마음의 평화/자유/힘
예수님도 자신의 피를 나누셨듯이
우리도 피를 나눕시다.
나눔은 사랑입니다
헌혈은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Story>
아시는 분부터
알지도 못하는 분까지
제 이모님의 필요한 혈소판 헌혈에 기꺼이
자신의 피를 내어주심에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제 피를 세상에 나누겠습니다
약속이행중 오늘 26년만에 헌혈
96년에 마지막으로 했다는군요.
그때는 왜 했었을까요?
하루에 3~40명 온대요 헌혈하러
세상은 참 살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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