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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킴읽고,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음오늘보다 내일 더 나음, 내일보다 내일모레 더 나음, 내 글도, 내 삶도, 내 행복도, 내 글 읽는 당신의 모든 것들도.
태오낮에는 대학생, 밤에는 작가로 살아갑니다. 시와 에세이로 하루를 써내려가고, 그 하루에 감정을 새깁니다.- 외별詩 짓는 낡은 별, 외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태양계를 제외하고는 지구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별을 꿈꾸는 외별이랍니다.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상처로 빚은 글로 함께 하겠습니다
soom lumi감정과 존재의 숨결을 기록하는 작가. 조용히, 그리고 진심으로 세상의 한 가운데를 살아내는 중입니다. 부드러운 감정의 언어로, 사람들 안의 여백과 심연을 함께 바라보고자 합니다.
나른한 오후의 마녀공부 하기 싫은 학자. 매일매일 나약한 자아와 싸우는 인간. 타인이라는 새로운 우주를 경험하는 탐험가. 남들은 고개를 젓는 일을 묵묵히 꿈꾸는 공상가.
서립매일의 호흡엔 욕망이 뒤섞이고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