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예그리나

감은 눈으로 너를 보고싶어

너는 얼마나 나에대해 생각할까?

하루에 몇 번이나 나를 떠올릴까

그럴때 마다 너는 무슨 기분이들까..


약에 취해서 그런건지

심장이 쿵쾅거려

통조림 따는 것 같은 두통이 밀려와

너만있으면 너만지키면 그러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스스로도 지켜내지못하는 날 보면

그런 날 네가 보면..

지나가던 비둘기가 들어줄까

길가에 고양이가 말해줄까

결국은 다같은 방랑자 신세네


어지럽다

잠들어도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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