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자신을 가장 모르는 사람도
무언가 내 마음을 보듬어주기를
나 자신을 보듬어도 괜찮고
남이 보듬어도 괜찮아
눈만 마주보고 있어도
비록 거울에 비춰진 나여도
말과 글로 적어내려가기 어려운
그런 마음을 읽어주면 좋겠다.
해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다.
누군가 내 마음을 읽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