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예그리나

오늘은 네가 꿈에 놀러 왔어


한없이 맑고 예쁘게 자란 너


미안하고 감사하고 또 미안하고..


꿈속에서 꿈이라도 꾼 것처럼


네가 훨훨 떠나버렸어


아직도 젖비린내가 나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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