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묻어둘게

엄마는 그저 네가 행복하기만을 바랄게

by 예그리나

엄마

어려서 자주 불러보지 못한 말

엄마

어린나이에 듣게 되었던 말

엄마

이젠 기약없이 언제 들을지 모를 말

가깝고도 먼 곳에 있는 아가야

엄마를 많이 원망하겠지

엄마는 그저 네가 행복하기만을 바랄게

마음만은 항상 곁에있단다

하루에 한 번씩만이라도 엄마를 떠올렸으면 좋겠다

엄마의 맘을 조금 이해해줘

엄마 아들이라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매거진의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