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도환 Dec 29. 2022

AI 서비스로 예창패 지원한다면 이것만은 꼭!

예비창업패키지 시즌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혹시 AI 서비스로 지원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아래 장표를 자세히 확인해 주세요!



❖ 최근 노코드 열풍으로 코딩없이 랜딩페이지,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는 툴들이 많아졌습니다.

➪ https://www.waveon.io/https://www.oopy.io/https://imweb.me/ 등 다양한 노코드 툴 활용 

➪ 랜딩페이지, 서비스 소개를 만듭니다.




❖ AI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질의 데이터 축적입니다.

➪ 서비스가 완성되지 않아더라도 랜딩페이지를 통해 잠재고객을 맞이합니다.

➪ 제품 혹은 서비스가 없다 하더라도 손수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다면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사례1) 공간 공유 플랫폼 스페이스 클라우드

 : 초기에 대표가 공간 대여 문의를 직접 받아 호스트에게 주문 전달 (예약날짜, 인원, 이름 등)


사례2)수학 학습 서비스 콴다

: 초기에 직접 수학문제 문의를 앱으로 받고 자신들이 직접 풀어서 답변 제공


사례3명함 저장 앱 리멤버 

: 초기에 사용자가 명함을 촬영하면 사람이 직접 명함 사진을 보고 타이핑하여 저장



처음에는 모두 사람이 직접 서비스를 운영해왔지만 꾸준히 데이터를 축적하여 자동화를 이루었습니다.






❖ 많은 양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테스트한 서비스의 고유한 사용자 데이터가 쌓였다면,

   해당 데이터로 고객의 어떠한 문제를 어떻게 좀 더 해결해 줄 수 있는지 AI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 과정을     거치면 좋습니다.


❖ 이후, AI 전문 개발사에 문의하여 해당 AI 서비스 아이디어에 대한 구현 가능성에 대한 검증 컨설팅을 

    받고 컨설팅한 내용을 사업기획서에 녹여내시면 좋습니다.



AI개발 무료 컨설팅 받기⇩

https://walla.my/newclients







매거진의 이전글 AI 프로젝트 발주시 고려사항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