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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이율 작가 Feb 04. 2016

나는 내가 결정한다

나는 내가 결정한다




나는 결코 '아무나'가 아니다


꿈을 가진 사람들은

뭔가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먼저 나 자신을 '특별하게' 대접해야 한다.


스스로를 '별 볼 일 없는 아무나'라고

생각하는 한,

꿈꾸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꿈이 '아무나' 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나 자신을 '아무나' 정도로

여겨서야 되겠는가?


- 이익선

  



<김이율의 생각 더하기>


보통과 특별함

아무나를 뛰어넘는 존재감


결국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고

그게 남의 인식까지 전파되는 것 같다


그래, 나 잘났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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