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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힐링에세이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중
내가 사는 곳에
비가 올 때
네가 사는 곳에도
비가 왔으면 좋겠어.
그래야
내가 널 그리워할 때
너도 날 그리워할 테니까.
내가 사는 곳에 꽃이 필 때
꽃이 피었으면 좋겠어.
내 눈물이 꽃으로 물들 때
너의 가슴에도 꽃향기가 흐를 테니까.
- 김이율 에세이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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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o.Kakao.com/@김이율작가
제일기획 카피라이터로 활동했고, [잘 지내고 있다는 거짓말] [가슴이 시키는 일] 등을 펴냈고 희곡 [믿을지 모르겠지만] 공연을 했다. 글쓰기 코칭. 강연가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