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김이율

by 김이율 작가


마른 밥에

간장 한 종지


허겁지겁

하루의 허기를 채운다


컥컥


순간,

별똥별 하나 떨어진다


목메지 말라고

별사탕 던진 걸까


엄마가,


- 김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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