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이블리 비치 1박2일 여행 둘째날 (2019.8.17)
온갖 감언이설과 내 희생을 거름으로 세 시간 숲속길 걷기~ 넉 달 사이 아이들 체격과 근력이 달라졌다. 쉽게 감당하기 어렵다^^
아이들과 밀착된 생활은 늘 깨달음을 준다. 페북에 글로 남길 영감이 화수분이다. 그러나.... 주말과 휴일이 없는 생활이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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